식약처장에게 보낸 ‘빠르게 처리’ 문자, 법무부 장관 청문회를 흔들다

법무부 장관 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문자 한 통이 먼저 도착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내용은 2021년 10월 12일 김승원 후보자가 당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낸 메시지다. “담당 실무자들이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제넨셀입니다.” 야권은 청탁이라고 부른다. 후보자 쪽은 공익 민원이라고 부른다. 같은 문장을 놓고 법무부 장관 적격 논쟁이 시작됐다. 3일 김… 식약처장에게 보낸 ‘빠르게 처리’ 문자, 법무부 장관 청문회를 흔들다 계속 읽기

용혜인 장관 되면 의원직도 유지? 찬반이 갈린다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청문이 시작되면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의원이 장관이 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장관과 의원을 같이 하면 기본소득당이 국고보조금을 계속 받게 된다며 반대한다. 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 기준으로는,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남은 임기 동안 해당 정당에 들어가는 세금이 약 43억 원에 이른다고 나와 있다. 여권 안에서도 시선이… 용혜인 장관 되면 의원직도 유지? 찬반이 갈린다 계속 읽기